미묘한 우울

2008. 8. 19. 15:26 from 카테고리 없음
가끔, 그러니까 사실, 자주 우울해진다. 미묘하게.
Posted by 난데없이낙타를 :

첫인사

2008. 8. 19. 14:09 from 카테고리 없음
이글루스로 옮길까 티스토리로 옮길까 고민 끝에, 이글루스도 생성시켜놓았지만^^;
티스토리에 먼저 문을 연다.
많은 집이 사슬처럼 생각될 때도 있지만
많은 마음을 담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
각자의 마음을 부여하기로 하였다.
그래서 이렇게 인사를 하게 되었다.


안녕하세요? ^^
Posted by 난데없이낙타를 :